2일 오전 9시 5분 현재 SK스퀘어는 전 거래일보다 3,300원(5.26%) 오른 6만 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7%대 하락 마감했다.
앞서 SK스퀘어는 SK텔레콤에서 인적 분할해 지난달 29일 시초가 8만 2천원으로 주식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기준 주가인 6만 1,900원보다 32.5% 오른 수준이었다.
SK스퀘어 주가는 상장 첫날 8만 5천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하락하면서 기준 주가에 근접한 수준까지 내려왔다.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