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소유진은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엄지의 제왕 촬영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자 백종원과 같이 나날이 젊어지는 소유진의 미모에 팬들은 “누가 봐도 엄마라고 보이지 않네요. 누가 보면 애들 언니나 누나로 보이네요”, “오늘 스타일 찰떡”, “얼굴에서 빛이 난다”, “여신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소유진은 귀여운 디자인의 P사 명품 가방을 들고 럭셔리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이자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복층 구조의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 집은 최근 실거래가 약 2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SN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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