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1천803명 확진…어제보다 67명↓

입력 2021-12-03 21: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80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역대 최다였던 전날(2일) 1천870명보다 67명 적고, 1주일 전(11월 26일) 1천587명보다는 216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일 2천99명, 11월 26일 1천888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9월 24일 1천221명으로 처음 1천명대를 기록한 뒤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 11월 2일 1천4명으로 치솟았다. 이후 16일 1천436명, 23일 1천734명, 24일 1천760명, 26일 1천888명, 30일 2천222명으로 지난달에만 다섯 차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전날까지 사흘 연속 2천명대를 기록하며 지난달 13일 시작된 요일별 최다 기록 경신을 20일째 이어갔다.
3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2천67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