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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신임 총지배인으로 육동주 씨를 선임했다.
육동주 신임 총지배인은 2004년 W서울에 입사 후, 리츠칼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과 쉐라톤 디큐브시티에서 약 20년간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호텔 전문가으로, 가장 최근에는 쉐라톤 디큐브시티에서 부총지배인(Executive Assistant Manager)으로 근무했다.
호텔 측은 "그의 다년간의 호텔리어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브랜드에 대한 탁월한 이해도가 더해져 직원들과의 시너지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육동주 총지배인은 “‘첨단 비즈니스 특구로 성장 중인 마곡지구의 유일한 글로벌 체인 호텔로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를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호텔의 성장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직원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어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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