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앤코, 광고심의실 신설…"금소법 정착 노력하겠다"

정호진 기자

입력 2021-12-09 15:21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가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이행을 위해 광고 심의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리치앤코는 금소법 광고 규제에 `업무 광고`가 심의 대상으로 추가된 가운데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광고심의실`을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리치앤코는 준법감시 조직을 통해 광고 심의를 진행했지만, 해당 업무를 광고심의실이 일차적으로 담당하고, 준법감시 조직에서 2차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태식 리치앤코 대표는 "금소법이 전면 시행된 지 3개월에 접어들었지만 완전한 정착을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광고 심의를 비롯해 내부통제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