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사업가 현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현영이 화창한 날씨 속 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반팔, 짧은 스커트를 매치해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현영의 뒤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그는 연 매출 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의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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