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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계산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DSR 계산기는 사용자의 대출 내역을 기반으로 소득에서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계산해주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카카오페이가 제공하는 DSR 점수로 2022년에 도입되는 DSR 규제 변화에 보다 쉽게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는 직접 금리와 자신의 대출 내역을 정리해 복잡한 DSR 계산 방식을 적용해야 하는 사용자 불편을 해소했다.
DSR 계산기는 대출 내역을 자동으로 확인해 현 DSR 점수와 함께 올 연말까지 대출 한도와 내년 새로운 신용대출 한도 차이를 한눈에 보여준다.
시중은행 대출 한도뿐 아니라 저축은행, 카드사의 신용대출 한도 변화도 동시에 비교가 가능하다.
사용자는 카카오페이 애플리케이션(앱) 내 DSR 계산기 탭 안에 있는 `내년 한도 미리 계산하기` 버튼을 눌러 자신의 DSR 점수를 확인하면 된다.
`자동으로 대출 불러오기`를 선택하면 약관 동의 후 일일이 대출 내역을 기입하지 않고도 대출 정보를 모두 불러올 수 있으며, 보유 중인 대출 정보를 직접 기입해도 된다.
이후 보유 대출 세부 정보와 연소득정보만 입력하면 DSR 분석 결과를 바로 받아볼 수 있다.
DSR 계산기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홈 화면 `대출`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대출 규제 변화가 시작되기 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최근 변화하는 대출 규제로 대출 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DSR 계산기 서비스가 사용자로 하여금 금융 시장 변화에 보다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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