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오는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4시간 투숙이 가능한 ‘스테이 24시간’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후 3시 체크인 후 다음날 오후 3시에 여유롭게 체크아웃할 수 있어 24시간 동안 아늑한 객실에서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을 만끽할 수 있다.
‘스테이 24시간’ 패키지는 프리미어 룸 1박, 24시간 투숙 혜택, 모모카페 조식 뷔페 성인 2인, 모모라운지 웰컴 드링크 2인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여유로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패키지 투숙객은 피트니스 센터와 객실 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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