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3일 착용 렌즈…"사전예약으로 하나 더 챙기세요"

대한민국 안경체인 다비치안경(대표 김흥수)은 3일 착용 콘택트렌즈 뜨레뷰의 신제품 `코코링`에 대한 사전예약 1+1 이벤트를 실시한다.

새롭게 출시한 3일 착용 렌즈 뜨레뷰 `코코링`은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로 장시간 착용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컬러는 이너의 투톤을 감싸는 또렷한 링 디자인으로 또렷한 눈빛 연출이 가능하며, 브라운·그레이·헤이즈 3가지 컬러로 출시 됐다.

오는 2022년 1월 2일까지 사전 예약 신청을 받으며, 1월 8일부터 신청한 매장에서 수령 할 수 있다. 다비치렌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 사전 예약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뜨레뷰` 렌즈는 1일 착용(원데이) 렌즈의 가격 부담을 해소하고자 다비치렌즈에서 기획한 3일 착용 콘택트렌즈 브랜드로 원데이 렌즈보다 3배 더 가성비 있는 사용이 가능하다. 착용감과 가성비가 좋은 투명렌즈부터 다양한 상황과 장소에 어울리는 21가지의 컬러렌즈까지 총 24가지의 제품 구성으로 선택의 폭이 넓으며, UV차단 기능을 더했다.

다비치렌즈 관계자에 따르면 "원데이렌즈 가격을 부담스러워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가격은 경제적으로 렌즈의 디자인은 트렌드하게 기획 했다"라며, "이번 사전예약을 통해 다비치렌즈가 자랑하는 가성비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79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렌즈 관리가 어려운 10대를 위한 7일 착용 렌즈 `텐션`을 위클리와 함께 홍보하는 등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