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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2022년 새해를 맞아 600여대의 드론을 띄웠다.
현대차는 2021년 마지막 날인 31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6분가량의 `2022 영동대로 카운트다운 드론 라이트쇼` 사전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고객들이 제출한 새해 소망이 적힌 `풍등 드론`이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상공을 비행했다. 이어 일반 드론을 포함해 총 600여대의 드론이 `2022` 숫자와 호랑이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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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11년부터 서울 강남구 등과 매년 마지막 날 강남역 일대와 코엑스 앞 영동대로 등에서 대규모 공연과 영상 카운트다운 세레머니, 불꽃쇼 등이 어우러지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를 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프라인 축제를 개최하는 대신 비대면 드론 라이트쇼 사전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드론쇼는 국내외 현대자동차 유튜브 채널에서 약 670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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