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각자 대표인 이해선 대표와 서장원 대표가 각각 부회장,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6명이 승진하고 4명이 새롭게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코웨이는 "이번 임원 인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상품ㆍ서비스ㆍ디자인 혁신과 빠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부회장]
▲ 이해선 [대표이사]
[사장]
▲ 서장원 [대표이사]
[전무]
▲ 김동현 [DX센터장]
▲ 이지훈 [글로벌상품전략본부장]
[상무]
▲ 강영섭 [기술서비스본부장]
▲ 김형권 [1사업본부장]
[상무보 선임]
▲ 김기배 [IT인프라실장]
▲ 김성록 [경영관리실장]
▲ 이현희 [S&H개발실장]
▲ 정은식 [CL사업기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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