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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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이 주목한 베트남 리조트는 어디일까.
지난해 4월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은 칸화에 위치한 식스센스 닌반베이(Six Senses Ninh Van Bay)를 세계 최고 리조트 30곳 중 한 곳으로 꼽았다.
나짱에서 60km 떨어진 닌반베이에 위치한 리조트는 62개의 빌라가 있으며, 프라이빗한 여행이 가능하다.
푸옌에 위치한 자니에르 호텔 바이산호(Zannier Hotels Bai San Ho)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로맨틱한 호텔 중 1위를 차지했다.
2020년 문을 연 호텔은 소수 민족과 인근 어촌에서 영감을 받아 베트남 스타일의 빌라로 건축됐다.
미국 잡지 트래블앤레저(Travel+Leisure)는 식스센스 꼰다오(Six Senses Con Dao)를 동남아시아 10대 리조트 중 1위로 선정했다.
꼰다오 군도의 유일한 5성급 리조트인 이곳은 50개의 빌라가 해변가에 있으며 모두 풀빌라다.
그밖에 나짱에 위치한 포시즌 더 남하이 호텔리조트(Four Seasons The Nam Hai Hotel & Resort), 사파의 토파스 에코로지(Topas Ecolodge), 화빈의 아바나 리트릿(Avana Retreat), 후에 반얀트리 랑코(Banyan Tree Lang Co) 등도 해외 언론이 선정한 최고의 리조트로 이름을 올렸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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