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신한은행

ㅣ(1월 1차)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지난주(12/27~12/31) USD/VND(market rate)는 22,793 ~ 22,845 흐름(블룸버그 종가), 전주대비 강세(+0.39%)
·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12/31 고시환율(central rate)은 23,145로 12/24(23,193) 대비 주간 강세(+0.21%)
· 베트남 증시는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연말 1,498.28pt 마감
· 12월 수출 및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24.8%, 14.6% 증가하여 무역수지는 25.42억 달러 흑자 기록.
소매판매는 전년대비 3.8% 감소하였고, 광공업 생산은 전년대비 8.7% 증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1.81%.
· 지난주 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 투자는 5,401만 달러 순매수를 기록
- 주간 VN지수는 상승(+1.44%),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 2.033%(12/31)를 기록하며 주간 7.7bp 하락
· 백신 접종률 상승과 함께 부스터샷 도입도 예정되어 있고 국제선 정기 항공편 재개 일정도 확정되어 경기 회복 기대가 높음.
동화 전짐적 강세 보일 것으로 예상
(금주 예상 레인지: 22,680~22,935)





<참고 및 출처>
신한베트남은행ㅣ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