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수익 종목 발굴은 `경주마`에 올라 타야
- 쉽고 재미있는 생활밀착형 경제증권 프로그램
한국경제TV가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와 함께 2022년 새해를 맞았다.
어렵고 딱딱할 수 밖에 없었던 경제증권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엔포테인먼트한 톡톡 튀는 프로그램 `경주마`(경제·주식·마무리)를 선보인다.
`경주마`는 60분 라이브 방송으로 그날의 경제이슈를 다면적 해설로 쉽게 설명하고 그 배경과 산업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어떤 섹터의 기업과 연계가 되어 영향을 주는지 심층적으로 해설을 한다.
입담 좋고 경제지식이 해박한 이재용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는 `경주마`의 오늘 5일(수) 방송은 김영준(김바비) 경제경영작가를 필두로 정태익(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대표가 출연해 2022년 부동산 전망과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에 대해 알아본다.
경제주식 피로회복제 `경주마`(경제·주식·마무리)는 한국경제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