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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객실에서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기고, 도심 속 아름다운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익스피리언스 오브 컬처’ 패키지를 선보인다.
‘익스피리언스 오브 컬처’ 패키지는 서울 남산 타워 혹은 숭례문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프리미어 뷰 룸 또는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 룸 1박, 모모카페 조식 뷔페 성인 2인, 호텔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덕수궁 2인 티켓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사계절 모두 운치 있는 덕수궁과 고즈넉한 덕수궁 돌담길을 거닐며 한국 전통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 룸 선택 시 조식 뷔페 및 해피아워, 주류 서비스 등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 2인이 추가로 제공된다. 패키지 투숙객은 피트니스 센터와 객실 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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