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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곧 부모가 된다.
두 사람의 소속사 스카이이엔엠은 28일 "홍현희·제이쓴 부부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현재 임신 11주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제이쓴은 아이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과 함께 "이제 아빠가 됐다"는 글을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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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결혼한 두 사람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일상생활을 공개해왔다.
홍현희는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E채널 `맘 편한 카페`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제이쓴은 채널 IHQ 예능 `돈쭐내러 왔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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