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투자회사 미즈호가 로빈후드에 대해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즈호는 로빈후드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정했다.
미즈호는 로빈후드의 MAU(월평균 사용자) 추세가 4분기에 바닥을 칠 수 있고,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부활/반환된 계정, ARPU 안정화 등을 본다고 밝혔다.
미즈호는 로빈후드의 투자의견은 유지했지만 목표가를 20달러에서 19달러로 낮췄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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