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S30은 150g의 1종세재로 베이킹소다, 소금, 구연산을 주요성분으로 세정력을 높였다. 또한 녹차, 병풀, 로즈힙 등의 추출물을 통해 보습력을 강화해 맨손 설거지가 가능하다. 유기농 먹거리 성분과 천연성분만으로 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톤28은 ‘행동하는 아름다움’이라는 철학으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펼쳐왔다. 이를통해 ‘고체뷰티’라는 새로운 시장과 문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톤28 바를거리 연구소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설거지비누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제품들을 확대해 고객과 함께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