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트레이딩은 지난 2017년, 쪽방상담소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거주민들의 생활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으며 이번 시울시립 영등포 쪽방상담소와 서울시립 서울역 쪽방상담소 두 곳에 밀키트와 세탁세제 각 100개씩을 기증했다.
제일트레이딩 관계자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느끼는 취약계층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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