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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정선아가 임신 중에도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정선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거 나만 신기한거 아니지 임신 7개월에 복근"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선아는 D라인을 드러낸 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그는 "임신 중에도 주3회 헬스장 갔더니 나는야 근산부"라면서 "생각보다 배가 많이 안나와서 은근 고민ㅠㅠ"이라고 적었다.
정선아는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속 레전드 OST `Tonight`의 국내 커버송 아티스트로 참여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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