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치료제 부족" 하노이 보건부, 의료시설에 무료 배포 [코참데일리]

입력 2022-03-02 13:23  

"경구용 치료제 부족" 하노이 보건부, 의료시설에 무료 배포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하노이 보건부는 지난달 28일 22개 의료 센터와 5개 병원에 40만1000정의 몰누피라비르 알약(200mg)을 무료로 배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부는 지난달 재택 치료 중인 코로나 19 환자들을 위해 5만2000여 정의 몰누피라비르 알약을 배포한 바 있다.
현재 하노이 내 일부 코로나 환자들은 항바이러스제가 부족해 치료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노이 코로나 확진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달 21일 하노이의 코로나 확진자는 5400여 명에서 지난달 28일 1만2000여 명으로 늘었다.
재택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도 동 기간 거의 두 배 정도 증가했다.
하노이 보건국 찬티니하(Tran Thi Nhi Ha) 이사는 "뗏 연휴 이후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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