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연극 ‘라스트 세션(Freud’s Last Session)’에서 반듯하고 지적인 C.S. 루이스 역을 맡아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안정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과 함께 수많은 N차 관람을 이끌고 있는 배우 이상윤이 팔색조 매력이 담긴 화보 비하인드 컷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윤은 지적이고 남성적이며 섹시한 매력을 그만의 무드로 그려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평소 단정한 이미지의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웨이브진 헤어스타일과 한층 물오른 외모를 자랑하며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해내기도.
또한 거울과 아크릴, 의자 등 소품을 활용한 컷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바로 캐치해 촬영에 녹여내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촬영을 매끄럽게 이끌어 나가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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