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로운 남성 부티크에서는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미학이 담긴 레더 굿즈 및 슈즈를 비롯해 자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최상의 감상을 위한 안락한 공간에서 다양한 남성 레디 투 웨어, 레더 굿즈, 슈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인 파이톤 소재의 새들 호보 백은 기존 제품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넣어 데일리 레더 굿즈 및 에센셜 제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또한, 레트로 러닝 슈즈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특별한 컬러로 탄생시킨 B22 스니커즈 역시 이번 부티크에서 새로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소개 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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