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끝 집에오니 딸 태리 확진…이지혜 "울고 싶다"

입력 2022-03-13 16:56  


가수 이지혜가 딸의 코로나19에 확진 소식을 알렸다.
이지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제 후 집에 오니 또 태리가 확진이네요"라며 "아 진짜 울고싶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6일 이지혜가 먼저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10일 남편인 문재완 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지혜는 지난해 10월 임신 중 백신을 맞았으나 돌파감염됐다.
이지혜는 2017년 문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