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5)이 새집 단장에 한창이다. 15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숨`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엉망인 집을 보며 막막한 기분을 드러낸 제이쓴. 전문가에게도 쉽지 않은 인테리어의 길이다. 최근 한강 전망 아파트를 떠나 이사 계획을 밝힌 제이쓴은 임신 중인 홍현희(39)와 살 새집을 직접 꾸미고 있다.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2018년 결혼, 지난 1월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5)이 새집 단장에 한창이다. 15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숨`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엉망인 집을 보며 막막한 기분을 드러낸 제이쓴. 전문가에게도 쉽지 않은 인테리어의 길이다. 최근 한강 전망 아파트를 떠나 이사 계획을 밝힌 제이쓴은 임신 중인 홍현희(39)와 살 새집을 직접 꾸미고 있다.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2018년 결혼, 지난 1월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