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미얀마, 4월17일부터 국제선 운항 재개
3월18일 발표된 미얀마 중앙 예방, 통제 및 치료 위원회(CCPCT)의 지침에 따라 미얀마는 오는 4월17일부터 국제선 운항을 다시 허용할 예정이다.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외국인의 입국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정부는 COVID-19 지침에 따라 4월 17일부터 국제 상업 항공편의 운항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미얀마 외무부와 교통통신부는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2020년 3월 29일부터 적용되오던 국제선 착륙에 대한 임시 지침이 2022년 3월 31일 해제된다고 발표하였다.
최근 미얀마는 COVID-19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크게 감소하였다고 보고하였다.
<출처 및 참고>
출처: The nation (2022.3.20)ㅣ해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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