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알트리아가 현재 시장에 가장 적합한 위치에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보니 헤르조그(Bonnie Herzog)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알트리아 주식에 대해 “강력한 잉여 현금 흐름, 높고 안정적인 마진 및 매력적인 배당 수익률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알트리아의 목표주가를 주당 48달러에서 57달러로 올렸다. 새로운 목표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9% 높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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