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44kg 감량 후 또 다이어트…'갈비뼈까지 드러나'

입력 2022-03-24 22:34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로 홀쭉해진 허리라인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고파 ㅠㅠ"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정색 민소매 크롭톱 차림의 최준희가 자신의 상반신을 위에서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쇄골과 갈비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상당히 마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최준희는 96kg에서 52kg으로 무려 44kg을 다이어트 성공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에 오른 바 있는데, 최근에 살이 더 빠진 것처럼 보여 팬들의 걱정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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