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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는 베트남의 인기 있는 관광지 푸꾸옥(Phu Quoc)에 위치한 리젠트 리조트(Regent Resort)를 올해 최고의 신규 호텔 중 하나로 선정했다.
푸꾸옥 국제공항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이 리조트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이곳에는 302개의 스위트룸과 빌라, 6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비롯해 롱비치가 내려다보이는 풀장이 자리해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올해 문을 열 예정인 다른 호텔과 리조트로는 중국 쓰촨성의 리츠칼튼 리저브(Ritz-Carlton Reserve),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홈스테드 리조트(The Homestead Resort), 인도네시아의 부아한(Buahan), 스위스의 식스센스 크란스-몬타나(Six Senses Crans-Montana)도 인기 있는 호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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