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확진, 어제보다 10만명 이상 급감

입력 2022-04-03 21:23   수정 2022-04-03 21: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2만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2만7천892명으로 집계됐다.

휴일 검사건수가 줄어들면서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23만1천926명보다 10만4천34명 급감했다.

1주 전인 지난달 27일 동시간대 집계치(18만3천895명)와 비교해도 5만6천3명, 2주 전인 지난달 20일(20만4천54명)보다는 7만6천162명 감소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하루 뒤인 4일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만1천975명(48.5%), 비수도권에서 6만5천917명(51.5%)이 나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