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본명 김용선·31)가 바비인형 몸매를 뽐냈다. 솔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라는 허리가 훤히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다양한 자세를 취해 보였는데, 복근을 갖춘 납작 배에 눈길이 집중됐다. 한편 솔라는 지난달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용: 페이스(容: FACE)`를 발매했다.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본명 김용선·31)가 바비인형 몸매를 뽐냈다. 솔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라는 허리가 훤히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다양한 자세를 취해 보였는데, 복근을 갖춘 납작 배에 눈길이 집중됐다. 한편 솔라는 지난달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용: 페이스(容: FACE)`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