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8)가 열애 중이다.
7일 YTN star에 따르면 손연재는 최근 연상의 남성과 교제를 시작,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손연재 측도 이날 "비연예인 남성과 올 초부터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비슷한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손연재는 2017년 은퇴 후 후배양성에 힘 쏟고 있다. 현재 리듬 체조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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