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미얀마, 군부, 비상사태 임무 완료 후 정권이양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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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는 비상사태 임무를 수행 한 후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에게 권력을 이양하겠다고 발표했다.
비상사태 임무를 완수하면 2008년 헌법에 따라 다당제 민주 선거가 실시 될 것이며, 민주적 기준에 따라 승리한 당에 권력을 이양하기 위한 추가 작업이 수행 될 것이라고 Soe Win 부참모총장이 4월6일 열린 제125회 육군 장교훈련학교 졸업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미얀마는 2021년 2월 쿠데타로 권력을 강탈한 후 2022년2월3일 이후 발생하고 있는 평화적인 시위에 대해 유혈진압을 진행하고 있어 국제적인 비난과 함께 경제적 제재를 받고 있다.
<출처 및 참고>
출처: Eleven Media Group 2022.4.8 등ㅣ해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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