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미국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이병헌은 12일 자신의 SNS에 "Masters August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미국의 거리를 걷고 있다. 흑백 사진에서의 카리스마가 더욱 배가되는 모습에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 8일 오전 남자골프 최고의 축제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참관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병헌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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