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영앤리치의 삶을 인증했다.
전소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ers to my MARCH-APRIL"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금발의 전소미는 빨간 시트가 매력적인 차 안에 앉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를 연상케하는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전소미가 탄 차량은 4억원을 웃도는 벤츠 `G65 AMG`로 알려졌다.
2020년 운전면허를 취득한 그는 지난해 첫 차를 샀다며 차량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유튜브)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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