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14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눈 깜짝 할 사이 일주일이 훅 지나가네요~ 내일 하루 더 힘내면서 차분하게 주말 준비 해 봐요 #얀나잇"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하얀색 슬립 드레스를 입고 하늘하늘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반전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18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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