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출신 이가흔(26)이 근황을 전했다.
이가흔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나도 괜히 참방거리러 와 봄"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미국을 여행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가흔은 맑은 날씨 속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그는 늘씬한 몸매와 8등신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이가흔은 "다리 대박 길게 나온 사진"이라며 "자꾸 사진 보고 키 2m냐고 물어보시는데 198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건국대학교 수의대 출신 이가흔은 2020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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