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강소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크업에 이어 영상촬영까지"라고 적고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강소라는 뽀얀 피부가 돋보이는 살구색 수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한 강렬한 눈빛과 9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남다른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남이 될 수 있을까`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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