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의 모정 “나쁜 코로나시키”

입력 2022-04-22 15:22  


가수 나비가 애끓는 모정을 드러냈다.

4월 21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체온계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 아가 열 빨리 내려가라~"라고 적었다. 아들 체온이 38.8도까지 오른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마엔 손수건을 대고 고열에 지쳐 잠든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나쁜 코로나시끼!!"라고 덧붙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증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픈 아들을 보며 마음 아파하는 엄마의 마음이 전해진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지난 2월 리메이크 싱글앨범 `선물(2022)`를 발매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