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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세청은 전자 인보이스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호득폭(Ho Duc Phoc) 재무장관은 "전자 인보이스 시스템은 기업과 국민의 투명하고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업무 생산성을 높
이고 국가 디지털 혁신 전략을 이행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수입을 받는 외국 공급업체를 위한 전자 포털과 이택스모바일(EtaxMobile)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하여 세무 업계는 납세자에게 보다 최적의 선택을 제공하고 전자상거래, 세금 신고 및 전자 납세를 위한 세금 관리의 효율성을 개선했다.
베트남 국세청에 따르면 6월 30일부터 모든 기업과 개인 등이 전자 인보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출처: lecou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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