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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민친(Pham Minh Chinh) 총리가 내달 미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2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찐 총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에 국빈 방문한다. 아세안-미국 특별정상회의가 다음달 12일부터 13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양국간 대화관계 수립 45주년을 기념해 개최된다.
레티투항(Le Thi Thu Hang)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21일 기자회견에서 친 총리가 유엔 관리들과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양국은 현재 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아세안과 미국 모두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viet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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