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스타일 온라인 플랫폼 한스타일(대표 한창훈)이 5월 16일까지 `LOVE & THANKS FEST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로, 쿠폰 할인 혜택부터 어린이날 `100원 딜`, 제주 숙박권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MZ 세대가 사랑하는 트렌디한 라인업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MSGM, N21, JW 앤더슨, 메종키츠네, MM6 키즈, 마르니 키즈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신상 아이템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키즈 아이템 `100원 딜` 이벤트도 눈에 띈다. MSGM, N21, 마르니, 지방시, 보보쇼즈(BOBO CHOSES), 스텔라 맥카트니, 끌로에, 닐바렛 키즈 등 MZ세대 부모 고객이 선호하는 아동복 라인을 단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한스타일 모바일 APP과 홈페이지에 매일 오전 11시에 업데이트된다.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을 키워드 별로 추천해주는 `선물 추천 기획전`도 마련됐다. 럭셔리 백, 지갑&키링, 쥬얼리, 홈데코, 조명, 폰케이스 등 어린이날, 어버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맞춤형 선물을 추천해준다.
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에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오늘도착` 및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벽배송 서비스는 전체 물량 중 독보적으로 많은 비중에서 이용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해외 직구가 필요한 상품들을 당일 또는 다음 날 새벽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오늘도착`의 경우 오후 3시까지 주문 시 당일 저녁 7시까지, `새벽배송`은 오후 11시까지 주문 시 다음 날 새벽 7시까지 배송된다. `오늘도착` 및 `새벽배송` 서비스는 일부 품목 및 서울ㆍ경기 일부 지역에 한해 제공된다.
한스타일 온라인사업부 김혜진 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지인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합리적인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특별한 선물과 함께 가족, 지인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가정의 달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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