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즈엉성 공장들 근로자 임금 인상..."생활비 올랐다" [코참데일리]

입력 2022-04-27 13:18  

빈즈엉성 공장들 근로자 임금 인상..."생활비 올랐다"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빈즈엉성 일부 공장들이 근로자들의 임금을 인상했다.
빈즈엉(Binh Duong)성의 VSIP1·2 산업 단지의 전체 공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200개 이상의 기업이 연초부터 근로자들의 임금을 3~12% 인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VSIP 산업단지 노조의 당티킴찌(Dang Thi Kim Chi) 회장은 "빠른 급여 인상으로 파업을 미리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서 "최저임금 인상이 지난 2년간 연기돼 많은 근로자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많은 기업이 타격을 입은 지난해 최저임금을 인상하지 않았지만 전체 기업의 5분의 1이 임금을 평균 5.3% 인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국가임금위원회(National Wage Council)는 올해 7월부터 최저임금을 6% 인상할 것을 제안했으며, 월 325만 동~468만 동 수준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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