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유진이 뮤직비디오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진은 민트색 셔츠 안에 흰 티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다채로운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진지한 눈빛을 더하는 등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드러낸 차유진은 차별화된 감성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훈훈한 외모와 스윗한 분위기로 ‘남친미’를 발산하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은 제대로 여심을 저격했다.
최근 차유진은 숏폼 ‘투투(To,two)’에서 극 중 주연인 ‘박지민‘역을 맡아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며 차근차근 나아가는 중이다. 맑은 비주얼에 특유의 소년미를 뿜어내는 차유진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차유진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볼빨간사춘기 ‘서울’은 지난 20일 온라인에 공개됐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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