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조원 끌어 모은 포바이포…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

입력 2022-04-28 10: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실감형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포바이포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28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포바이포는 시초가(3만4천원)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4만4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1만7천원) 대비 160% 높은 수준이다.
주가는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뒤 상한가로 치솟는 소위 `따상`을 기록 중이다.
앞서 포바이포는 일반 공모 청약에서 경쟁률이 3천763대 1을 기록하고 14조원이 넘는 증거금을 끌어모으는 등 투자자의 관심을 끌었다.
2017년 설립된 포바이포는 초고화질 시각특수효과(VFX)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