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매나테크 코리아(대표 노재홍)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M5M (Mission 5 Million)`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 실조로 죽어가는 5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전 세계 5백만명이라는 사실에 착안해 이들을 후원 하기 위해 출범 했다. 제품을 구매하면 판매 금액 일부가 캠페인의 기금으로 조성되어 영양실조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함유된 `파이토블렌드(PhytoBlend)`가 제공된다.
매나테크 코리아는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M5M의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자 `M5M 스티커`를 선보인다. 해당 스티커는 현관문, 노트북, 휴대폰 등 평소 자주 사용하는 물건에 붙여 캠페인의 의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또한, `M5M 스티커` 출시를 기념해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상 속에서 스티커를 활용해 인증 샷을 남기면 20명을 선발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매나테크는 2019년 1월 `M5M 재단`을 공식 설립 후 현재까지 약 1억 1천만 개의 파이토블렌드를 제공했다. 매나테크 코리아 역시 지난 한해 약 2억 7천 6백만원 상당의 기금으로 조성해 영양실조 어린이들을 후원하는데 동참 해 왔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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