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그랑'…부산 아파트 고층서 아령 떨어져 '날벼락'

입력 2022-05-10 22:03  


10일 오후 6시 48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 고층에서 아령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편의점의 유리 캐노피(가림막)가 부서졌고, 바닥 일부가 움푹 파였다.
수사 결과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으며 아령은 1㎏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고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