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포드 주식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변경했다.
아담 조나스(Adam Jonas)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는 "포드의 전통적 가치가 시장에서 과소평가될 수 있다"며 "주가 하락 이후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포드 주가는 올해 40% 하락하여 S&P 500의 17.5% 하락을 하회했다.
모간스탠리는 포드 목표가를 주당 13달러로 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4.5%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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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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