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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동차제조협회(VAMA)에 따르면 지난달 베트남에서 판매된 자동차는 4만 2359대로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빈패스트와 TC모터(현대차 조립업체)의 데이터를 포함하지 않는 VAMA에 따르면 지난 1~4월까지 판매된 자동차는 12만3931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어났다.
츠엉하이(Truong Hai)에서 생산판매한 자동차는 전년 동기 대비 41.5% 증가한 1만4569대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이어 토요타의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55.3% 증가한 8694대로 집계됐다.
혼다(Honda)는 전년 동기 판매량이 216% 증가한 6100대, 스즈키(Suzuk)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한 1111대를 기록했다.
포드의 판매량은 1933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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