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사용하는 앱은 '잘로' [코참데일리]

입력 2022-05-27 13:57  

베트남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사용하는 앱은 `잘로`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디지털 보안 회사 카스퍼스키(Kaspersky)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베트남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잘로(Zalo), 유튜브(YouTube), 틱톡(Tiktok) 순으로 조사됐다.
카스퍼키는 잘로를 사용하는 어린이가 전체 26.37%를 차지하며 유튜브(16.3%)를 크게 앞질렀다고 밝혔다.
이어 틱톡(11.24%), 페이스북(10%) 순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는 포털사이트 검색어, 카스퍼스키 세이프 키즈(Kaspersky safe kids) 등 익명화된 데이터를 통해 이같은 통계를 냈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의 데이터 전문회사인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21년 베트남의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 수는 약 7154만 명에서 2025년까지 8215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vnexpres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